NEOFECT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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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동작보다는 섬세한 동작이 뇌의 변화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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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대한 연구는 아주 오래전부터 진행 되어 왔습니다.

초기에는 개의 뇌를 가지고 연구를 진행 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Frisch 와 Hitzig 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개의 뇌를 가지고 대뇌 좌우 반구에서 오른쪽 대뇌반구는 왼쪽 사지를 왼쪽 대뇌반구는 오른쪽 사지를 움직인다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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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주로 연구를 진행 하였고 이후에는 사람과 비슷한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진행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연구자로는 Sherrington 이 있습니다. 원숭이를 대상으로 연구 하였으며 원숭이의 대뇌 피질의 운동영역에 전기적 자극을 통해 각 움직임의 영역을 증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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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는 Sherrington의 제자이기도 한 Penfield라는 연구자가 원숭이를 대상으로 하였던 움직임에 대한 뇌영역에 대한 연구를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을 토대로 사람의 대뇌겉질의 운동영역이 대부분 증명 되었으나 새로운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영역의 움직임이 개별 근육을 조절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 동작을 위한 다수의 근육을 조절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원숭이에게 쥐기 동작 중 섬세한 쥐기와 강한 쥐기 두 가지 동작을 취하게 하고 근육의 활성도와 대뇌겉질의 움직영역의 활성도를 측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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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 강한 쥐기와 섬세한 쥐기 동작에서 근육의 활성도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대뇌겉질의 움직임영역의 활성도에서는 섬세한 쥐기에서 대뇌겉질의 활성도가 강한 쥐기 보다 많은 활성도를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뇌의 대뇌겉질의 움직임영역의 활성화 또는 변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동작 보다는 섬세한 동작을 하여야 뇌의 변화를 보다 많이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력의 강화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단순한 동작도 효과 가 있지만 뇌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섬세한 동작을 하여야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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